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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제남, 천진과양해각서 체결 및 전세기 취항 합의!
작성자 admin 등록일 2015-12-23 조회수 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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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대구,경북방문의 해를 맞아 중국관광시장을 공략하기 위한 대구시의 발걸음이 빨라지고 있다.
○ 대구시는 중국 천진과는 관광교류 MOU체결, 전세기 취항 합의를, 중국 제남과는 전세기 취항을 통한 대구·안동 연계 관광상품 세일즈콜을 통해 대규모 중국관광객을 대구·경북으로 유치했다.
○ 대구시는 지난 12월 15일(화)부터 12월 18일(금)까지 중국 제남시 여유국, 산동성 태산관광설계원, 현지 여행사(7개사)를 방문해 대구·안동 연계 4박 5일 상품(대구2박-안동2박, 대구1박-안동1박-서울2박)을 소개하고, 중국 수학여행단, 실버관광, 기업인센티브 관광객 대상 글로벌 교류관광프로그램을 적극 홍보하였다.
○ 그 결과 ’16년 4월부터 9월까지 6개월간, 월 6회로 대구국제공항을 입·출국하는 대구1박, 안동1박이 포함된 4박∼5박 관광상품의 중국 전세기 취항을 합의하였으며, 약 7천명의 중국관광객이 대구를 찾을 것으로 보인다.
○ 또한, 내년 6월에는 중국 제남시와 양 도시의 관광활성화를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할 예정이며, 7월부터 8월까지는 중국 청소년 수학여행단 약 1천 명이 대구로 방문하기로 합의하였다. 향후에도 지속적으로 중국 제남지역 수학여행단 송출 여행사를 대상으로 집중적으로 대구 방문을 유도할 계획이다.
※ 참고사항 : 안동시는 ’14년 12월 중국 제남시와 우호협력도시를 맺었고, 대구시는 ’15년 3월에 안동시와 관광상생발전 업무협약 체결하였다.
○ 지난 12월 18일(금)에는 중국 천진시에서 대구시 정풍영 문화체육관광국장과 중국 천진시 양세호 여유국장이 참석한 가운데 대구-천진시간 관광교류 양해각서(MOU)를 체결하였다.
○ ‘2016년 중국인 대구·경북 방문의 해’를 맞이하여 양 도시간 체결된 관광 분야 협력 및 교류 확대를 위한 협약 내용은 다음과 같다.
- 양 도시는 관광 제반 분야에서 교류와 협력을 증진시켜 나간다.
- 양 도시는 관광 교류 활성화를 위하여 관광 홍보를 적극적으로 지원한다.
- 양 도시는 관광 교류 활성화를 위하여 상대 도시에서 개최되는 관광박람회에 적극적으로 지원 및 참여한다.
○ 양 도시간 관광 교류의 첫 시작으로 대구시 대표 축제인 컬러풀페스티벌 퍼레이드(5월) 중에는 천진시 사절단 방문에 맞추어 천진시 공무원, 여행사 관계자, 시민 등 대규모 사절단이 대구를 방문할 예정이다.
○ 내년 9월, 천진시에서 개최되는 중국 국제여유산업박람회에 방문하고, 천진시 학교와 대구학교간 교류 및 자매결연을 추진해 한.중 청소년 체육.문화 교류를 진행하는 등 다양한 관광콘텐츠를 개발하여 폭넓은 관광 교류를 할 예정이다.
○ ’16년 5월부터 10월까지는 중국 중경, 무한, 천진 등에서 대구국제공항 직항 전세기가 연간 4개 노선, 총 72회 1만 명 이상이 대구를 방문할 예정이며, 북경-대구간 정기노선(제주항공)에 편당 50석 이상으로 연간 5천 명이상 유치를 위해 노력할 것을 중국 현지 여행사와 합의했다.
○ 대구시는 중국 천진과는 관광교류 MOU체결, 전세기 취항 합의를, 중국 제남과는 전세기 취항을 통한 대구·안동 연계 관광상품 세일즈콜을 통해 대규모 중국관광객을 대구·경북으로 유치했다.
○ 대구시는 지난 12월 15일(화)부터 12월 18일(금)까지 중국 제남시 여유국, 산동성 태산관광설계원, 현지 여행사(7개사)를 방문해 대구·안동 연계 4박 5일 상품(대구2박-안동2박, 대구1박-안동1박-서울2박)을 소개하고, 중국 수학여행단, 실버관광, 기업인센티브 관광객 대상 글로벌 교류관광프로그램을 적극 홍보하였다.
○ 그 결과 ’16년 4월부터 9월까지 6개월간, 월 6회로 대구국제공항을 입·출국하는 대구1박, 안동1박이 포함된 4박∼5박 관광상품의 중국 전세기 취항을 합의하였으며, 약 7천명의 중국관광객이 대구를 찾을 것으로 보인다.
○ 또한, 내년 6월에는 중국 제남시와 양 도시의 관광활성화를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할 예정이며, 7월부터 8월까지는 중국 청소년 수학여행단 약 1천 명이 대구로 방문하기로 합의하였다. 향후에도 지속적으로 중국 제남지역 수학여행단 송출 여행사를 대상으로 집중적으로 대구 방문을 유도할 계획이다.
※ 참고사항 : 안동시는 ’14년 12월 중국 제남시와 우호협력도시를 맺었고, 대구시는 ’15년 3월에 안동시와 관광상생발전 업무협약 체결하였다.
○ 지난 12월 18일(금)에는 중국 천진시에서 대구시 정풍영 문화체육관광국장과 중국 천진시 양세호 여유국장이 참석한 가운데 대구-천진시간 관광교류 양해각서(MOU)를 체결하였다.
○ ‘2016년 중국인 대구·경북 방문의 해’를 맞이하여 양 도시간 체결된 관광 분야 협력 및 교류 확대를 위한 협약 내용은 다음과 같다.
- 양 도시는 관광 제반 분야에서 교류와 협력을 증진시켜 나간다.
- 양 도시는 관광 교류 활성화를 위하여 관광 홍보를 적극적으로 지원한다.
- 양 도시는 관광 교류 활성화를 위하여 상대 도시에서 개최되는 관광박람회에 적극적으로 지원 및 참여한다.
○ 양 도시간 관광 교류의 첫 시작으로 대구시 대표 축제인 컬러풀페스티벌 퍼레이드(5월) 중에는 천진시 사절단 방문에 맞추어 천진시 공무원, 여행사 관계자, 시민 등 대규모 사절단이 대구를 방문할 예정이다.
○ 내년 9월, 천진시에서 개최되는 중국 국제여유산업박람회에 방문하고, 천진시 학교와 대구학교간 교류 및 자매결연을 추진해 한.중 청소년 체육.문화 교류를 진행하는 등 다양한 관광콘텐츠를 개발하여 폭넓은 관광 교류를 할 예정이다.
○ ’16년 5월부터 10월까지는 중국 중경, 무한, 천진 등에서 대구국제공항 직항 전세기가 연간 4개 노선, 총 72회 1만 명 이상이 대구를 방문할 예정이며, 북경-대구간 정기노선(제주항공)에 편당 50석 이상으로 연간 5천 명이상 유치를 위해 노력할 것을 중국 현지 여행사와 합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