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브본문
대구여행뉴스
대구만의 특색으로 꽉꽉 채워 구석구석 관광객 호기심 자극 - 대구일보
작성자 admin 등록일 2016-01-08 조회수 213
이메일 ****@****.***
최근 대구는 중구 근대골목, 김광석 거리를 비롯해 수성못, 두류공원 등 대구도 놀거리, 볼거리, 먹을거리가 과거보단 훨씬 풍부해졌다는 평가가 나오고 있다.
이와 함께 대구국제공항 활성화, KTX역인 동대구역 및 대구시내 어디든 다닐 수 있는 대구시티투어버스 운영, 도시철도 3호선 개통으로 대중교통의 편리함까지 갖추면서 관광객들을 맞을 발판이 마련됐다. 특히 과거보다는 대구만의 볼거리가 많이 늘어났다.
중구 근대골목을 시작으로 동구 팔공산 왕건길 및 둘레길, 달서구 선사시대로 탐방코스, 남구 앞산 맛둘레길 등 대구에서 꼭 한번쯤은 들르고 싶어하는 곳이 많아졌다.
대구시 중구의 근대문화골목과 김광석 길은 2012년부터 지난해까지 한국관광의 별, 대한민국 베스트 그 곳, 한국관광 100선을 휩쓸며 대한민국 관광 메카로 우뚝 섰다.
달성군 역시 올해 초 한국관광대상 시상식에서 대상을 받아 명실상부한 전국 최고의 관광도시로 인정받았을 정도다.
달성군청이 나루터의 옛 정취를 되살린 사문진 주막촌과 유람선 ‘달성호’ 취항, 1960~1970년대 농촌의 이야기를 벽화로 담아낸 마비정벽화마을, 비슬산 대견사, 도동서원 등으로 대구는 물론 우리나라 관광 활성화를 이끈 최고의 지자체로 평가받았다.
또 동구청은 팔공산 일대 왕건의 역사 이야기를 담은 왕건길 운영을 활성화하고 지난해 지자체 관광수용태세 개선 컨설팅 결과를 토대로 올해부터 갓바위 소원 성취길 투어, 아양기찻길, 봉무공원 등의 관광지 스토리텔링 및 콘텐츠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북구청도 올해부터 지역 역사 이야기를 담은 팔거산성, 고분군 등 문화재 복원과 관광자원화 개발에 집중하고 있다. 달서구청의 진천동 선사유적공원, 서구청의 비산동 달서천 역시 지역 특색 관광지로 거듭나고 있다.
관련 기사 바로가기
이와 함께 대구국제공항 활성화, KTX역인 동대구역 및 대구시내 어디든 다닐 수 있는 대구시티투어버스 운영, 도시철도 3호선 개통으로 대중교통의 편리함까지 갖추면서 관광객들을 맞을 발판이 마련됐다. 특히 과거보다는 대구만의 볼거리가 많이 늘어났다.
중구 근대골목을 시작으로 동구 팔공산 왕건길 및 둘레길, 달서구 선사시대로 탐방코스, 남구 앞산 맛둘레길 등 대구에서 꼭 한번쯤은 들르고 싶어하는 곳이 많아졌다.
대구시 중구의 근대문화골목과 김광석 길은 2012년부터 지난해까지 한국관광의 별, 대한민국 베스트 그 곳, 한국관광 100선을 휩쓸며 대한민국 관광 메카로 우뚝 섰다.
달성군 역시 올해 초 한국관광대상 시상식에서 대상을 받아 명실상부한 전국 최고의 관광도시로 인정받았을 정도다.
달성군청이 나루터의 옛 정취를 되살린 사문진 주막촌과 유람선 ‘달성호’ 취항, 1960~1970년대 농촌의 이야기를 벽화로 담아낸 마비정벽화마을, 비슬산 대견사, 도동서원 등으로 대구는 물론 우리나라 관광 활성화를 이끈 최고의 지자체로 평가받았다.
또 동구청은 팔공산 일대 왕건의 역사 이야기를 담은 왕건길 운영을 활성화하고 지난해 지자체 관광수용태세 개선 컨설팅 결과를 토대로 올해부터 갓바위 소원 성취길 투어, 아양기찻길, 봉무공원 등의 관광지 스토리텔링 및 콘텐츠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북구청도 올해부터 지역 역사 이야기를 담은 팔거산성, 고분군 등 문화재 복원과 관광자원화 개발에 집중하고 있다. 달서구청의 진천동 선사유적공원, 서구청의 비산동 달서천 역시 지역 특색 관광지로 거듭나고 있다.
관련 기사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