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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관광, 상하이현지언론들썩! 22개 사 보도
작성자 admin 등록일 2016-04-29 조회수 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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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관광, 상하이현지언론들썩! 22개 사 보도
상하이 세기광장 한중문화관광축제 후 대구경북 관광 관심 증폭
지난 4월 24일(일), 대구시와 경북도는 세계경제의 최대 심장부인 중국 상하이에서 [2016 대구경북 방문의 해 - 한중문화관광축제]란 명칭으로 붐업(boom-up) 이벤트를 개최했다. 이와 관련 현지 언론의 보도가 예상보다 뜨거운 반응이다.
○ 대구시 관광과에서 파악한 현지 언론보도 주요내용을 살펴보면, 『중화망』은 대구시와 경북도에서 2016 대구경북 방문의 해를 맞아 진행한 한중문화관광축제를 통해 선보인 관광 VR체험, 메디컬, 뷰티 관련 홍보부스, 한중가요제에 대한 내용 및 대구와 상해 직항노선이 개통되어 한국의 체험, 멋, 치료 등 다채로운 매력을 느끼기를 바란다는 내용의 대구시장 인터뷰를 생생히 전했다.
○ 『동방재경 TV』는 “대구시는 박근혜 대통령의 고향이자, 세계적인 명소가 많은 도시이며, 이번 행사를 통해 대구시의 여행 문화 등을 체험해 보면 좋을 것 같다”는 내용을 보도했고,
○ 『CCTV 방송국사이트』는 “상해 세기광장에서 대구경북 방문의 해를 맞이하여 한중문화관광축제 행사가 진행되었고, 본 행사에는 의료체험 및 대구경북 홍보 체험 등이 진행되었다. 특히, 한류스타 추자현이 참석해 자리를 빛내주었다”고 보도 했다.
○ 『土豆娱乐(투또오 오락)』은 “2016 대구경북방문의해를 맞이해 상해 세기광장에서 대규모 행사가 진행되었다. 본 행사에는 대구시장, 경북도지사 등 한국 측 인사들과 유명 한류 배우 추자현이 참석하여 자리를 빛냈다. 그 외에도 다양한 공연 및 부스 체험들이 진행되며 많은 방문객으로 인산인해를 이루었다”는 내용으로 보도했다.
○ 이뿐 아니라, 4월 25일부터 27일까지 3일간 상하이 현지에서 보도된 매체는 총 22개(TV, 온라인 매체 등) 매체로, 현지 분위기가 한중문화관광축제 이후 대구경북 관광에 대한 관심이 여러 언론 매체를 통해 계속 확산 되는 분위기인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 대구시 관광과에서는 현지 반응에 예의주시하고 있고, 오는 5월 컬러풀대구페스티벌과 7월 치맥페스티벌을 대구경북 관광 확산의 교두보로 활용할 계획이다.
○ 대구시 정풍영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지난 3월 중부내륙도시(충칭, 우한, 지난) 시장개척 후 여행업계를 통해 대구 관광의 관심과 인지도가 높아지고 있다고 들었으나, 상하이 현지 언론이 보여준 기대 이상의 뜨거운 반응에 놀랐다”면서, “이에 중국인 관광객을 수용할 수 있는 숙박, 식당 등 관광 인프라도 면밀히 검토하고 있으며, 대구-상해 간 항공노선의 활성화도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상하이 세기광장 한중문화관광축제 후 대구경북 관광 관심 증폭
지난 4월 24일(일), 대구시와 경북도는 세계경제의 최대 심장부인 중국 상하이에서 [2016 대구경북 방문의 해 - 한중문화관광축제]란 명칭으로 붐업(boom-up) 이벤트를 개최했다. 이와 관련 현지 언론의 보도가 예상보다 뜨거운 반응이다.
○ 대구시 관광과에서 파악한 현지 언론보도 주요내용을 살펴보면, 『중화망』은 대구시와 경북도에서 2016 대구경북 방문의 해를 맞아 진행한 한중문화관광축제를 통해 선보인 관광 VR체험, 메디컬, 뷰티 관련 홍보부스, 한중가요제에 대한 내용 및 대구와 상해 직항노선이 개통되어 한국의 체험, 멋, 치료 등 다채로운 매력을 느끼기를 바란다는 내용의 대구시장 인터뷰를 생생히 전했다.
○ 『동방재경 TV』는 “대구시는 박근혜 대통령의 고향이자, 세계적인 명소가 많은 도시이며, 이번 행사를 통해 대구시의 여행 문화 등을 체험해 보면 좋을 것 같다”는 내용을 보도했고,
○ 『CCTV 방송국사이트』는 “상해 세기광장에서 대구경북 방문의 해를 맞이하여 한중문화관광축제 행사가 진행되었고, 본 행사에는 의료체험 및 대구경북 홍보 체험 등이 진행되었다. 특히, 한류스타 추자현이 참석해 자리를 빛내주었다”고 보도 했다.
○ 『土豆娱乐(투또오 오락)』은 “2016 대구경북방문의해를 맞이해 상해 세기광장에서 대규모 행사가 진행되었다. 본 행사에는 대구시장, 경북도지사 등 한국 측 인사들과 유명 한류 배우 추자현이 참석하여 자리를 빛냈다. 그 외에도 다양한 공연 및 부스 체험들이 진행되며 많은 방문객으로 인산인해를 이루었다”는 내용으로 보도했다.
○ 이뿐 아니라, 4월 25일부터 27일까지 3일간 상하이 현지에서 보도된 매체는 총 22개(TV, 온라인 매체 등) 매체로, 현지 분위기가 한중문화관광축제 이후 대구경북 관광에 대한 관심이 여러 언론 매체를 통해 계속 확산 되는 분위기인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 대구시 관광과에서는 현지 반응에 예의주시하고 있고, 오는 5월 컬러풀대구페스티벌과 7월 치맥페스티벌을 대구경북 관광 확산의 교두보로 활용할 계획이다.
○ 대구시 정풍영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지난 3월 중부내륙도시(충칭, 우한, 지난) 시장개척 후 여행업계를 통해 대구 관광의 관심과 인지도가 높아지고 있다고 들었으나, 상하이 현지 언론이 보여준 기대 이상의 뜨거운 반응에 놀랐다”면서, “이에 중국인 관광객을 수용할 수 있는 숙박, 식당 등 관광 인프라도 면밀히 검토하고 있으며, 대구-상해 간 항공노선의 활성화도 기대된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