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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SNS 소통 경쟁력 최고!
작성자 admin 등록일 2016-10-21 조회수 1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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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SNS 소통 경쟁력 최고!
대구시는 2016년 『제6회 대한민국 SNS대상』에서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이루어지는 소통마케팅으로 관광 SNS채널 `제멋대로 대구로드`가 2015년에 이어 비영리부문에서 대상을, 시민들과 함께 채우는 시 공식채널 ‘다채움’이 광역지자체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 (사)한국소셜콘텐츠진흥협회 등이 주최하고 미래창조과학부 등이 후원하는 『대한민국 SNS대상』은
기업·공공기관의 SNS 활용지수를 측정하여 올바른 기준을 제시하고, 블로그, 페이스북, 트위터 등 SNS를 잘 활용하는 기업이나 공공기관의 우수사례를 발굴, 시상하기 위해 2011년부터 매년 개최되고 있다.
○ 대구관광 공식 SNS 채널인 ‘제멋대로 대구로드’는 지난해 『제5회 대한민국 SNS 대상』비영리부문 대상 수상, 『제8회 대한민국인터넷소통대상』 관광마케팅부문 대상을 수상한 바 있으며, 인포그래픽, 동영상 등 다양한 형식의
관광콘텐츠와 일방적인 홍보가 아닌 쌍방향 커뮤니케이션으로 신뢰도 있는 정보를 제공하여『제6회 대한민국 SNS대상』비영리부문에서 2년 연속 대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거둠으로써 최고의 SNS 소통 경쟁력을 인정받았다.
○ ‘제멋대로 대구로드’는 내국인 및 외국인 유학생을 포함한 50여 명의 대학생 기자단을 운영해 스토리가 살아있는 대구관광지, 이색 데이트코스, 숨은 맛집, 대구관광 UCC 등 다양한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제공하고 있다. 특히, 페이스북은 18세~34세 사이의 팬이 전체의 82%를 차지할 만큼 젊은 층의 호응도가 높고, 다양한 이벤트와 소통 중심의 콘텐츠를 제공해 큰 공감을 얻고 있다.
○ ‘최우수상’의 영예에 빛나는 시 공식 SNS채널 ‘다채움’은 2011년부터 2014년까지 광역지자체부문 대상을 수상한 바 있으며, 국·영문 블로그·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유튜브, 카페, 그리고 웨이보 등 10개 채널을 운영하여 하루 34만 명의 SNS 사용자들과 소통하고 있다. 이러한 꾸준한 소통의 결과로 올해 다채움 페이스북은 15만 이상의 ‘좋아요’를 달성했다.
○ 120명의 시민기자단과 함께 실시간 대구 관련 제보, 대구 시민들이 자신들의 이야기로 만들어가는 ‘릴레이툰’, ‘청년창업’을 주제로 한 기획취재 시리즈, 현장감 있는 시정을 전하는 카드뉴스 등 다양한 콘텐츠를 이용하여 많은 정보들을 시민에게 제공하고 있다.
○ 대구시 정풍영 문화체육관광국장은 “대구시가 이번에 대한민국 SNS대상의 두 부문에서 수상한 것은 시민들에게 더욱 편하고 친근감 있게 다가갈 수 있도록 노력하라는 의미로 알겠다”면서, “앞으로도 시민들과 더욱 진정성 있게 소통하는
소셜미디어 채널로 확대해 나가고 새로운 채널 개발을 통해 보다 다양한 세대들과 상호 커뮤니케이션이 쉽게 이루어질 수 있는 대구시를 만들어 나갈 것이다”고 밝혔다.
기업·공공기관의 SNS 활용지수를 측정하여 올바른 기준을 제시하고, 블로그, 페이스북, 트위터 등 SNS를 잘 활용하는 기업이나 공공기관의 우수사례를 발굴, 시상하기 위해 2011년부터 매년 개최되고 있다.
○ 대구관광 공식 SNS 채널인 ‘제멋대로 대구로드’는 지난해 『제5회 대한민국 SNS 대상』비영리부문 대상 수상, 『제8회 대한민국인터넷소통대상』 관광마케팅부문 대상을 수상한 바 있으며, 인포그래픽, 동영상 등 다양한 형식의
관광콘텐츠와 일방적인 홍보가 아닌 쌍방향 커뮤니케이션으로 신뢰도 있는 정보를 제공하여『제6회 대한민국 SNS대상』비영리부문에서 2년 연속 대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거둠으로써 최고의 SNS 소통 경쟁력을 인정받았다.
○ ‘제멋대로 대구로드’는 내국인 및 외국인 유학생을 포함한 50여 명의 대학생 기자단을 운영해 스토리가 살아있는 대구관광지, 이색 데이트코스, 숨은 맛집, 대구관광 UCC 등 다양한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제공하고 있다. 특히, 페이스북은 18세~34세 사이의 팬이 전체의 82%를 차지할 만큼 젊은 층의 호응도가 높고, 다양한 이벤트와 소통 중심의 콘텐츠를 제공해 큰 공감을 얻고 있다.
○ ‘최우수상’의 영예에 빛나는 시 공식 SNS채널 ‘다채움’은 2011년부터 2014년까지 광역지자체부문 대상을 수상한 바 있으며, 국·영문 블로그·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유튜브, 카페, 그리고 웨이보 등 10개 채널을 운영하여 하루 34만 명의 SNS 사용자들과 소통하고 있다. 이러한 꾸준한 소통의 결과로 올해 다채움 페이스북은 15만 이상의 ‘좋아요’를 달성했다.
○ 120명의 시민기자단과 함께 실시간 대구 관련 제보, 대구 시민들이 자신들의 이야기로 만들어가는 ‘릴레이툰’, ‘청년창업’을 주제로 한 기획취재 시리즈, 현장감 있는 시정을 전하는 카드뉴스 등 다양한 콘텐츠를 이용하여 많은 정보들을 시민에게 제공하고 있다.
○ 대구시 정풍영 문화체육관광국장은 “대구시가 이번에 대한민국 SNS대상의 두 부문에서 수상한 것은 시민들에게 더욱 편하고 친근감 있게 다가갈 수 있도록 노력하라는 의미로 알겠다”면서, “앞으로도 시민들과 더욱 진정성 있게 소통하는
소셜미디어 채널로 확대해 나가고 새로운 채널 개발을 통해 보다 다양한 세대들과 상호 커뮤니케이션이 쉽게 이루어질 수 있는 대구시를 만들어 나갈 것이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