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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남구, 앞산빨래터공원에서 올해 마지막 물총놀이 및 세계음식 맥주페스타 개최 - 더코리아
작성자 관리자 등록일 2026-08-28 조회수 8
대구 남구는 오는 29일 지역의 대표 관광명소인 앞산빨래터공원에서 올여름 무더위를 날려버릴 마지막 물총놀이와 함께 남구 최초의 세계음식 맥주페스타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속되는 폭염 속에서 시민들에게 시원하고 유쾌한 여름철 여가를 선사하기 위해 기획됐다. 낮 시간대에는 온 가족이 함께 참여해 더위를 식힐 수 있는 신나는 물총놀이가 펼쳐지며, 저녁에는 아름다운 앞산해넘이전망대와 하늘다리를 배경삼아 이색적인 세계음식과 시원한 수제 맥주를 만끽할 수 있는 축제가 이어져 낮부터 밤까지 끊이지 않는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뉴스
특히 남구에서 처음으로 선보이는 이번 맥주축제는 앞산빨래터공원의 매력을 널리 알리고 최근 침체된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소상공인들과의 긴밀한 협업 속에 마련됐다.
행사장 일대에는 지역 소상공인 24개 팀이 셀러로 참여하는 플리마켓도 함께 운영된다. 양말, 잠옷, 헤어 액세서리, 수제 캔들 및 디퓨저, 가죽 소품, 여성 의류를 비롯해 반려견 의류와 장난감 등 다채롭고 개성 있는 상품들을 선보여 방문객들에게 또 다른 재미를 더한다.
이날 현장 무대에서 펼쳐지는 다양한 공연과 주요 행사 실황은 ‘앞산마을방송국’ 유튜브 채널을 통해 실시간으로 송출된다. 남구는 해당 영상을 향후 앞산빨래터공원의 우수한 관광 자원과 다채로운 문화 콘텐츠를 알리는 홍보 자료로 적극 활용할 방침이다.
조재구 남구청장은 올여름 극심한 폭염 속에서 마련된 이번 물총놀이와 세계음식 맥주페스타가 지역 상권과의 상생을 도모하고 시민들에게 색다른 문화적 즐거움을 선사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앞산빨래터공원 일대를 사계절 내내 누구나 찾아와 즐길 수 있는 남구의 핵심 문화 관광 명소로 더욱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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