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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더위 피해 어디 갈까···영천에서 즐기는 여름 여행 7선 - 이뉴스투데이

작성자 관리자 등록일 2026-07-24 조회수 11


연일 무더위가 이어지는 가운데 영천시가 별빛 관광과 산림휴양, 캠핑, 물놀이 등 다양한 여름 관광 콘텐츠를 선보이며 여름 피서객 유치에 나섰다. 낮에는 자연 속에서 휴식을 즐기고 밤에는 별빛을 감상할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계절 관광 활성화에 힘쓰고 있다.


영천시는 여름철을 맞아 자연과 관광자원을 활용한 다양한 계절 관광 콘텐츠를 운영하며 가족 단위 관광객과 피서객 유치에 나선다.


대표 프로그램인 `별빛나이트투어`는 5월부터 10월까지 운영되며 별 관측과 체험활동을 결합한 야간 관광 콘텐츠다. 일반·캠핑·축제 연계 프로그램 등 다양한 형태로 진행된다.


보현산자연휴양림에서는 산림치유체험과 목공 체험, 실내 레포츠 시설 등을 이용할 수 있다. 산림치유체험관에서는 명상과 아로마테라피 프로그램이 운영되며, 산림레포츠체험관에서는 실내 암벽등반과 스카이트레일 등을 체험할 수 있다.


보현산녹색체험터 메타버스 체험관에서는 AR북, 미디어 콘텐츠, 디지털 체험시설 등 실감형 콘텐츠를 즐길 수 있으며, 어린이와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실내 체험 공간으로 운영된다.


보현산댐 짚와이어는 길이 1.4㎞ 규모의 체험시설로 최대 시속 100㎞의 속도로 하강하며 보현산과 주변 경관을 감상할 수 있다.


여름철에는 치산관광지 캠핑장과 임고강변공원, 영천댐공원 등에서 캠핑과 물놀이를 함께 즐길 수 있다. 치산관광지 캠핑장은 카라반과 캐빈하우스를 갖추고 있으며 계곡 물놀이가 가능하다. 임고강변공원과 영천댐공원은 수영장과 물놀이 시설을 운영해 가족 단위 방문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신성일기념관에서는 배우 고(故) 신성일의 작품과 유품, AI 기반 미디어아트 등을 관람할 수 있으며, 오는 9월에는 `제1회 영천 별빛시네마페스티벌`이 개최될 예정이다.


우로지자연숲, 오리장림, 영천강변공원에서는 여름철 맥문동 군락을 감상할 수 있다. 메타세쿼이아 숲길과 천연기념물 숲, 강변 산책로 등에서 다양한 여름꽃과 함께 산책을 즐길 수 있다.


김병삼 영천시장은  “영천은 도심을 벗어나 청정 자연 속에서 휴식과 물놀이, 다양한 체험을 함께 즐길 수 있는 여름 여행지”라며 “앞으로도 영천만의 자연과 관광자원을 활용한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사계절 머물고 싶은 관광도시를 만들어가겠다”라고 말했다.


출처 : 이뉴스투데이(http://www.enewstoda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