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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웰니스` 시장 선점…문체부, 대구·부산 등 6개 지구 지정 - 뉴스1
작성자 관리자 등록일 2026-03-06 조회수 3
문화체육관광부는 대구와 부산, 인천, 강원, 전북, 충북 등 6곳을 `웰니스 관광 클러스터` 사업지로 선정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역의 치유·스파 등 특화 자원을 집적화해 고부가 관광 산업으로 육성하는 것이 핵심이다.
`웰니스 산업`은 코로나 이후 건강과 삶의 질을 중시하는 흐름에 따라 급속히 성장하고 있다. 앞으로 세계 경제를 선도할 핵심 산업군으로 주목받는다.
특히 방한 의료 관광객 100만 명 시대를 맞아 치료와 회복, 예방을 위한 관광 수요가 결합하면서 성장이 가속화하고 있다. 글로벌 웰니스 연구소는 세계 웰니스 시장이 2029년까지 연평균 7.6% 성장할 것으로 전망했다.
문체부는 지난해 12월부터 지난달까지 공모를 진행해 사업 계획의 타당성과 지역 관광 연계 방안 등을 평가했다. 선정된 6개소에는 각각 예산 4억 5000만 원을 지원한다.
`의료관광 중심형`으로 선정된 대구와 부산은 의료 인프라를 활용한 상품 개발에 집중한다. 대구는 3년간 60개 이상의 대표 상품을 개발할 예정이다. 부산은 해양 휴양 자원을 연계해 수도권과 차별화된 상품을 선보인다.
`웰니스관광 중심형`인 인천, 강원, 전북, 충북은 권역별 특화 자원을 발굴한다. 인천은 4대 권역을 중심으로 2028년까지 146만 명을 유치할 계획이다.
강원은 `수면 웰니스`를 주제로 장기 체류형 관광객을 유치하며, 전북은 인문 자원과 치유 음식을 연계한 테마를 고도화한다. 충북은 수변과 산림을 복합화한 `블루 웰니스` 브랜드 인지도를 확산할 예정이다.
문체부 관계자는 `치유 여행 흐름이 확산하면서 새로운 유형의 여행 수요가 늘고 있다`며 `민·관·학 연계를 통해 산업 생태계를 마련하고 지역별 관광 목적지를 육성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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