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바로가기



지도로보는미용업소
지도로보는미용업소

서브이미지

서브본문

미용업계관련뉴스

문전성시 K-뷰티 역대 최대 규모 ‘주빈국’ 위상 과시 - CMN

작성자 뷰티투어 등록일 2017-12-08 조회수 123

이메일 ****@****.***

첨부파일

20171201_132810_0087063.jpg (273224 bytes)





위 사진을 클릭하시면 CMN 기사 원문을 보실 수 있습니다.


K-뷰티 위상과 잠재력, 무궁무진한 성장 가능성을 다시 한 번 확인할 수 있는 자리였다. 아시아 태평양지역 비즈니스 중심지 홍콩에서 열린 ‘COSMOPROF ASIA HONG KONG 2017’에서 잠시 주춤했던 K-뷰티가 다시 한 번 빛을 발했다.


특히 올해는 우리나라가 박람회 주빈국(Country of Honour)으로 선정돼 전 세계에 업계를 선도하는 화장품 트렌드와 참신함을 선보여 K-뷰티 우수성과 위상을 맘껏 과시했다.


주빈국인 우리나라 역시 역대 최대 규모로 참가했다.


코트라(KOTRA)가 대한화장품협회, 한국무역협회(인천, 전북, 강원지부), 중소기업진흥공단(제주본부), 성남산업진흥재단,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충북테크노파크, 대구TP한방산업지원센터, 부산경제진흥원, 원주의료기기테크노밸리, 국제뷰티산업교역협회, 한국뷰티산업무역협회, 한국화장품공업협동조합 등 14개 기관과 협업으로 운영한 통합한국관에 참여한 210개사를 비롯, 개별 참가기업을 합쳐 540여개사가 박람회장을 뜨겁게 달궜다.


우리나라는 역대 최대 규모 참가한 것을 비롯해 올해 주빈국으로서 K-뷰티 세미나, 현장시연 이벤트 등 다양한 부대행사를 열어 참관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통합한국관을 운영한 코트라 관계자는 “아시아를 넘어 글로벌 트렌드를 선도하는 홍콩 박람회는 우리 기업의 우수한 역량을 제대로 과시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라며 “특히 올해 주빈국으로서 한류 마케팅 다양한 소통 체험행사를 개최해 적극 홍보하는데 역점을 뒀다”고 밝혔다.


자세한 내용은 위 사진을 클릭하시면 해당 기사 원문을 보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