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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중구, 이·미용업소 시설개선 최대 200만 원 지원 - 경북신문
작성자 관리자 등록일 2026-04-24 조회수 11
대구 중구보건소가 이·미용업소를 대상으로 시설개선 지원사업을 확대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위생 수준 향상과 서비스 경쟁력 강화를 통해 이용객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으며 기존 식품위생업소 중심 지원에서 공중위생업소로 범위를 넓혔다.
신청은 오는 5월 8일까지 중구보건소 위생과에서 방문 접수로 진행된다. 공고일 기준 영업 신고 후 1년 이상 경과한 업소가 대상이며, 공중위생관리법 위반으로 행정처분 절차가 진행 중이거나 처분 종료 후 1년이 지나지 않은 업소는 제외된다.
지원 내용은 노후화된 바닥·도배·조명 등 내·외부 시설 개선과 함께 이·미용의자, 샴푸의자, 세면대, 소독기 등 설비 교체·구매다. 시설개선 비용의 50%를 업소당 최대 200만 원 한도 내에서 지원한다.
다만 위생 관리와 무관한 단순 집기류나 소모품, 돌출간판 등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보건소는 신청 업소를 대상으로 영업기간과 매출액, 시설개선 필요성 등을 종합 평가해 대상자를 선정할 계획이며, 결과는 6월 중 개별 통보된다.
지원금은 선정된 업소가 자부담으로 시설개선을 완료한 뒤 관련 증빙서류를 제출하면 현장 확인을 거쳐 정산 방식으로 지급된다.
황석선 중구보건소장은 “이번 사업이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업주들의 부담을 덜고 위생환경 개선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며 “구민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공중위생 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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