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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진전문대, 고교부터 ‘현장형 뷰티·펫 인재’ 키운다 - 대경일보

작성자 관리자 등록일 2026-01-23 조회수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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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진전문대학교가 고교 단계부터 직무 중심 교육을 연계하는 실무형 인재 양성 모델을 본격 가동한다고 20일 밝혔다.


영진전문대학교는 이날 대구 북구 복현캠퍼스에서 경남미용고등학교와 고교–대학 연계 직업교육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뷰티·동물보건·반려동물 분야 진로체험과 실습 교육을 정례화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은 단순한 진학 연계를 넘어, 고교 재학 단계부터 산업 현장에서 요구되는 직무 역량을 직접 경험하도록 교육 구조를 설계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영진전문대는 대학이 보유한 실습 인프라와 전공 교육 노하우를 개방하고, 경남미용고는 특화된 기초 교육을 바탕으로 학생들의 진로 설계를 조기에 구체화하는 역할을 맡는다.


양 기관은 뷰티(헤어·피부·네일·메이크업)를 비롯해 동물보건, 반려동물미용 분야를 중심으로 전공 체험 프로그램을 공동 운영하고, 이를 정기 교육 과정으로 안착시킬 계획이다. 체험 위주로 그치던 기존 프로그램과 달리, 실제 전공 선택과 진학·취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교육 콘텐츠를 공동 개발한다는 구상이다.


앞서 양 기관은 지난해 9월 경남미용고 1학년 전원을 대상으로 뷰티 전공 체험 프로그램을 시범 운영하며 교육 효과를 확인했다. 이를 토대로 2026학년도부터는 대상 학년과 분야를 확대해 고교–대학 연계 직업교육을 상시 운영 체계로 전환할 방침이다.


경남 창원시에 위치한 경남미용고는 미용 분야에 특화된 학력인정계 고등학교로, 최근에는 펫뷰티케어과를 신설하며 교육 영역을 반려동물 산업까지 확장하고 있다. 영진전문대는 이러한 고교 교육 흐름을 대학 전공 과정과 연결해, 현장 적응력이 높은 전문 기술 인력을 조기에 육성한다는 전략이다.


박종백 영진전문대학교 부총장은 “고교 단계의 기초 교육과 대학의 전문 직업교육이 하나의 진로 경로로 이어지도록 설계한 협력 모델”이라며 “뷰티는 물론 동물보건과 반려동물 분야에서도 현장에서 바로 활용 가능한 실무형 인재를 체계적으로 길러내겠다”고 말했다.


서연수 경남미용고등학교 교장은 “이번 협약은 학생들이 진로를 막연히 고민하는 수준을 넘어 실제 산업과 연결된 교육을 경험하는 출발점”이라며 “대학과 함께 학생들의 진로 경쟁력을 실질적으로 끌어올리겠다”고 밝혔다.


출처 : 대경일보(https://www.dkilb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