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바로가기



지도로보는미용업소
지도로보는미용업소

서브이미지

서브본문

미용스타일 및 트랜드정보

유이, 꿀피부 위해 ‘이 방법’으로 세안한다… 강조한 두 가지는? - 헬스조선

작성자 관리자 등록일 2024-04-12 조회수 17

첨부파일

유이 세안.JPG (23174 bytes)




배우 유이(35)가 꿀피부를 위한 자신만의 세안법을 공개했다.


지난 9일 유튜브 채널 ‘유이처럼’에는 ‘유이 | 서프라이즈 가족여행과 육아전쟁(?) | 피부관리 | 세안법 | vlog | 유이처럼’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 영상에서 유이는 “피부가 건조한 편이다. 그래서 조금이라도 제 피부에 자극을 안 주기 위해서 물 세안만 하거나 거품을 이용한 세안을 하려고 한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저녁에는 미지근한 물로 세안을 하는 편”이라며 세안 후 수건으로 톡톡 물기를 제거하는 모습을 공개했다. 유이가 밝힌 세안법은 실제로 어떤 효과가 있을까?


◇물?거품 세안

아침 세안을 할 때는 유?수분 균형이 맞는 피부라면 클렌징폼을 꼭 이용할 필요는 없다. 특히 건성 피부의 경우 아침에 클렌징폼으로 세안을 하게 되면 피부가 더 건조해질 수 있어 가볍게 물 세안만 하는 게 좋다. 알레르기가 있는 예민한 피부도 마찬가지다. 클렌징폼에 들어 있는 계면활성제를 과도하게 사용하면 피부의 가장 바깥층에 존재하는 각질층의 각질까지 필요 이상으로 씻어낼 수 있기 때문이다. 이때 피부장벽의 방어막이 깨져 피부가 더욱 건조해지거나 예민해질 수 있다.

출처: 위 사진을 클릭하시면 헬스조선 기사 원문을 보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