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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볕더위 자외선에 노출 된 ‘여름 피부 관리법’ - 시사캐스트
작성자 admin 등록일 2016-07-29 조회수 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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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갛게 달아오른 피부는 시간이 지나면서 하얀 껍질을 발생하게 하는데, 저절로 떨어질 때까지 기다리는 시간이 길고 노출 된 부위라 여간 신경 쓰이는게 아니다 .
“껍질 벗겨지는 ‘일광화상’, 자연스럽게 놔둬야”
‘일광화상’은 강한 햇볕에서 자외선에 노출되면 생기는 현상으로, 피부가 빨갛게 달아오른 후 피부 껍질이 벗겨지는 증상을 일컫는다. 이때 일광화상을 참지 못 하고 손으로 피부 껍질을 무작위로 벗기기 보다는 자연스럽게 놔둬야 피부에 무리가 가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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