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늙지 않는 `칸탈로프 멜론`… 피부건강과 혈관벽 두께 잡는다 - 조선일보

작성자 admin 등록일 2017-07-21 조회수 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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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사진을 클릭하시면 조선일보 기사 원문을 보실 수 있습니다.


◇자외선으로 인한 광노화 차단, 손상된 피부 원상회복 효과 증명해

특허 받은 칸탈로프멜론 추출물의 효능은 혈관벽 두께 감소만이 아니다. 아비뇽 지역의 칸탈로프 멜론은 특유의 유기농 재배법과 일반 멜론보다 항산화 성분이 높아서 `항산화 물질의 제왕`으로 불린다. 실제로 일반 칸탈로프 멜론과 함께 부패 진행 정도를 비교한 결과 12일 후 일반 칸탈로프 멜론은 썩어버린 반면, 특허 받은 멜론은 그대로였기 때문에 `늙지 않는 멜론`이라고 볼 수 있는 것이다. 멜론이 늙지 않는 비결은 체내에서 유해한 활성산소를 가장 효과적으로 제거하기 때문이다. 이러한 효능 때문에 칸탈로프멜론 추출물은 출시 초기부터 피부노화 방지 및 피부상태 개선 효과를 인정받아 유럽, 미국 등 해외에서 `안티 에이징(Anti-Aging)` 제품으로 널리 이용되고 있다. 대표적으로 레이디가가, 드류 베리모어, 크리스틴 스튜어트, 산드라 블록, 마샤 크로스 등 여러 할리우드 스타들이 피부 및 건강관리 차원에서 즐겨 먹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피부가 예민해서 선크림 등을 바를 수 없다면 바르는 제품보다 먹는 제품으로 관리하는 방안도 고려해볼 수 있다. 이 제품은 전혀 부작용이 없는 제품으로, 부작용이 없다면 바르는 제품보다 먹는 제품이 간편하고 효과가 있다.

폭염 속 자외선에 그대로 노출되면서, 여름철 우리 피부 건강은 위협을 받고 있다. 자외선은 피부 건강의 주적으로, 피부가 자외선에 지속적으로 노출되면 굵고 깊은 주름, 거친 피부, 피부 탄력의 소실 같은 광노화(Photoaging) 현상이 발생시킨다. 프랑스 중앙의과대학 피부과학연구소에서 실시한 인체시험(논문 원제목 Could a photobiological test be a suitable method to assess the antioxidant effect of a nutritional supplement, 게재 잡지 European journal of Dermatology)에서는 49명의 성인을 대상으로 총 4주 동안 매일 특허 받은 칸탈로프멜론 추출물을 250mg씩 섭취한 그룹과 그렇지 않은 그룹의 `피부에 홍반을 일으키는 자외선양(MED)`과 모세혈관 밀도를 비교 측정했다. 그 결과, 시험 30일 째 되는 날 경구용 SOD를 섭취한 그룹에서 자외선을 견디는 능력이 뛰어났고, 모세혈관 밀도도 증가하여 자외선으로부터 손상된 피부의 원상회복 능력이 증명되었다.

자세한 내용은 위 사진을 클릭하시면 확인 하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