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쉽게 구할 수 있는 `안티 에이징 푸드` 4가지 - 헬스조선

작성자 뷰티투어 등록일 2019-05-03 조회수 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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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c20190503.jpg (118600 bytes)





출처 : 위 사진을 클릭하시면 헬스조선 기사 원문을 보실 수 있습니다.


◇당근
당근에 많이 들어있는 베타카로틴은 항산화 작용이 뛰어나 유해 산소로부터 피부를 보호한다. 베타카로틴은 체내에 흡수되면 비타민A로 전환되는데, 비타민A는 피부의 세포를 유지하고 피지와 땀의 분비를 촉진해 부드럽고 매끄러운 피부를 유지하게 한다. 또 콜라겐의 생성을 도와 탄력 있게 만든다. 당근의 베타카로틴은 중심부보다 껍질에 2.5배 더 많으므로 껍질째 먹는 것이 좋다.


◇시금치
시금치는 각종 비타민의 보고가 되는 채소다. 항산화 작용을 하는 비타민A와 살균 효과가 있는 엽록소가 풍부해 기미 등의 피부 잡티를 제거하는 역할을 한다. 또 시금치에는 비오틴이라는 성분이 있는데, 비오틴은 지방, 단백질 대사에 필요한 성분이기 때문에 두피와 모발 건강 유지에 도움이 된다. 더불어 피부를 촉촉하게 유지하는 데 필요한 지방 성분 공급에 필수적이며 피부 발진을 예방한다. 시금치에는 콜라겐 합성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비타민C도 풍부해 탄력 있고 생기 있는 피부를 형성하도록 한다.


◇녹차
녹차의 떫은맛을 내는 성분인 카테킨은 강한 항산화 기능을 가졌다. 유해 산소를 제거해 피부 노화 방지와 모공 수축에 효과적이다. 또 녹차에는 비타민C가 많아 피부의 탄성을 유지하는 데 좋다. 더운 여름철 외출 후 피부 진정을 위해 녹차 팩을 하면 도움이 된다.


◇딸기
딸기는 비타민C 함량이 많은 과일이다. 사과와 레몬보다도 더 많다. 비타민C는 콜라겐 합성을 도와 피부에 탄력을 주고, 멜라닌 생성을 억제해 기미나 주근깨와 같은 잡티 생성을 막는다. 또 자외선에 대한 저항력도 키워준다. 딸기에는 항산화 물질인 안토시아닌도 풍부한데, 안토시아닌은 항산화 작용이 뛰어나고, 혈전 생성을 막아 원활한 혈액순환을 돕는다.


출처 : http://health.chosun.com/site/data/html_dir/2019/05/03/2019050301609.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