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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철 머리 빠짐, 탈모일까?” 탈모 원인 정확히 확인한 후 모발이식 결정해야 - 로컬세계
작성자 관리자 등록일 2026-09-11 조회수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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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철에는 평소보다 머리카락이 많이 빠지는 것처럼 느끼는 사람이 많다. 일교차가 커지고 건조한 날씨가 이어지면서 두피와 모발이 건조해질 수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머리카락이 많이 빠진다는 이유만으로 탈모라고 단정하거나 성급히 모발이식을 결정하는 것은 주의해야 한다.
탈모는 발생 원인과 형태가 매우 다양하다. 지루성 두피염과 같은 두피 질환부터 원형탈모, 남성형 탈모까지 다양한 형태로 나타나며, 원인에 따라 증상과 치료 방법도 달라진다. 단순히 일시적인 모발 주기 변화로 머리카락이 빠지는 경우도 있다. 특히 지루성 두피염은 두피 염증과 각질, 가려움 등을 동반할 수 있고, 원형탈모는 특정 부위의 모발이 갑작스럽게 빠지는 특징이 있다. 따라서 단순히 빠지는 모발의 양보다는 탈모 증상이 발생한 시기와 부위, 진행 양상 등을 종합적으로 확인해 탈모 원인을 파악하는 것이 중요하다.
대표적인 남성형 탈모는 이마와 정수리 부위의 모발이 점차 가늘어지면서 헤어라인이 M자 형태로 후퇴하거나 정수리 부위가 비어 보이는 형태로 나타나는 경우가 많다. 초기에는 모발이 가늘어지는 정도로 시작하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점차 탈모 범위가 넓어질 수 있어, 특정 부위의 모발이 지속적으로 가늘어지거나 감소한다면 두피와 모발 상태를 확인해보는 것이 좋다.
모발이식은 탈모 진단을 받았다고 해서 누구에게나 필수적인 치료는 아니다. 탈모가 진행되어 특정 부위의 모발이 소실되었거나 약물 등 다른 치료만으로 충분한 개선을 기대하기 어려울 경우 모발이식을 고려할 수 있다. 이때 탈모의 진행 정도는 물론 기존 모발의 상태, 이식에 활용할 모발을 채취하는 후두부의 모발 밀도와 상태 등을 종합적으로 확인해 모발이식 여부와 이식 범위를 결정해야 한다.
출처 : 로컬세계(https://localsegye.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