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브본문
미용스타일 및 트랜드정보
2026년, 미국 휩쓸 `K-뷰티` 트렌드 키워드는 `GOLDEN` - 오피니언뉴스
작성자 관리자 등록일 2026-01-09 조회수 6
- 첨부파일
2026년 한해 미국 뷰티 시장에서 활약할 K-뷰티의 트렌드 전망 키워드로 지난해 전 세계를 매료시킨 애니메이션 `케이팝 데몬 헌터스`의 주제곡명인 `골든`(GOLDEN)이 꼽혔다.
글로벌 K-뷰티 유통사 랜딩인터내셔널은 올해 미국 뷰티 시장의 K-뷰티 트렌드 키워드로 GOLDEN을 선정했다. GOLDEN은 K-뷰티의 시장 성장(Growth of the market), 옴니채널(Omnichannel), 브랜드 정통성과 헤리티지(Legacy), 디바이스(Device), 체험(Experience), 새 얼굴(New face)의 앞글자 알파벳을 조합한 키워드다. 동시에 K-뷰티가 미국 시장에서 스킨케어를 넘어 헤어케어, 바디케어, 디바이스 등 다양한 카테고리로 확장되며 본격 황금기를 맞이할 것이라는 의미도 담겨있다.
미국 시장에서는 K-뷰티의 새로운 물결이 가속화되고 있다. 랜딩인터내셔널의 데이터 분석에 따르면 2025년 3분기까지 미국은 글로벌 K뷰티 온라인 판매의 51%를 차지하며 최대 시장으로 부상했다. 스킨케어와 선케어뿐 아니라 색조, 헤어·두피케어, 바디케어, 뷰티 디바이스로 제품군도 확대되고 있다. K팝과 한류 영향으로 미국 Z세대를 중심으로 K제품 전반에 대한 관심도 지속 증가세다.
소비 채널 측면에서는 온라인·SNS에서 정보를 접한 후 오프라인 매장에서 구매하는 옴니채널 소비가 강화되고 있다. 미국 소비자들이 오프라인을 주요 유통 채널로 인식하는 만큼, 온라인 마케팅과 오프라인 입점을 병행한 전략이 중요해지고 있다. 이에 대응해 랜딩인터내셔널은 온라인 플랫폼 `K-뷰티 월드` 론칭을 시작으로 오프라인 공간을 확대하고 있다.
K-뷰티의 지속 성장을 위해서는 브랜드 철학과 스토리텔링을 기반으로 한 현지화 전략이 필수적으로 요구되고 있다. 단기 흥행보다는 브랜드 인지도를 높여 재구매로 이어지는 구조를 만들어야 한다는 게 랜딩인터내셔널의 분석이다.
2026년에는 기존 인기 제품 외에도 헤어케어·바디케어·이너뷰티 등 새로운 스타 상품이 등장할 전망이다. 스킨케어 기술이 전 제품군으로 확장되는 `스킨케어화` 역시 핵심 트렌드로 꼽힌다.
정새라 랜딩인터내셔널 대표는 "2026년은 K-뷰티가 미국 시장에서 본격적인 황금기에 진입하는 해가 될 것"이라면서 "미국 시장 트렌드에 맞춰 다양한 K-뷰티 제품이 현지 시장의 스타 상품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랜딩인터내셔널은 2013년 설립 이후 200여 개 K뷰티 브랜드를 얼타뷰티, 타깃, 월마트 등 주요 글로벌 유통 채널에 진출시킨 글로벌 뷰티 유통사다.
출처 : 오피니언뉴스(http://www.opinionnews.co.kr)
